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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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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좀 하세요 어머님 아버님 한 네티즌이 시어머니의 괴롭힘 때문에 고민하다가 통쾌한 복수를 했다는 글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들 웃음을 참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통쾌하고 재밌는 복수 사연은 최근 들어 보지 못했던 것 같네요! 사연을 작성한 A씨는 결혼 후 시어머니 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는데요. "시어머니는 그냥 가만 두면 알아서 하는걸 꼭 성급하게 나서서 간섭해요" 라며 그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예를 들어 집안에 제사가 있을 때, A씨가 출근을 하느라 참석을 못하는 상황이면 꼭 먼저 전화해서 "시아버지가 기다릴 수 있으니 10시 쯤 못온다고 전화해라" 고 얘기하신다네요. 남편을 통해서 내용을 전달 받으면 덜 기분 나쁠 것 같다는 A씨. 하지만 시어머니는 꼭 A씨에게만 연락을 하고 아들에게는 절대..
트와이스가 중학생 앞에 나타나더니 중학생이 바로 해버리는 짓
썸 탈꺼같다고 남사친한데 말하니까 질투하는 남사친 남사친 질투심 폭팔하는거 봐 ㅠㅠㅠㅠ
곧 결혼할 여자친구한데 탈모라는걸 고백한 남자친구...
“단 3번의 기회” 뼈 때리는 현실조언..(스압주의) 차인 경우라면 더욱 더 냉정해져야 된대요. 잡을때까지 잡아보는거요?? 잡을때까지 잡아보는거. 말 그대로 3번 정도만.. 3번 다 잡아보고 그 3번을 당신 진심이 그 사람이 보기에 ‘진심이구나’ 정도가 아닌 잡히지 않았을 때 그 사람이 누군가에게 말했을때 ‘야, 이정도면 진짜 진심이잖아’ 라고 할 정도로 잡아보세요 3번의 횟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3번의 기회에요. 당신이 그 사람한테 진심을 말할 수있는 기회 라구요 정말 사랑했다면, 왠만하면 3번 넘게는 까이지 말자구요. 왜? 3번정도 거절한 상대방이라면, 진짜 싫은겁니다 뭐? 튕기는 것 같애?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아 정신차려요. 좋은걸 3번이나 거절하는 바보는 진짜 바보에요 그렇게 볼거면 보세요. 선택은 당신이 하는거지 전 물 흐르라고 길만 터준거니까요 ..
이별 때문에 “아직도 울고있는 여자”들에게 사랑했던 남자가 떠났니? 그남자가 이젠 니가 싫다고 하니? 아니 미안해서 싫단말도 못하디? 아무말 없이 헤어지자고 하였니? 너밖에 없을줄 알았던 그남자가 다른여자가 생겼대니? 아님 영원할줄 알았던 사랑이 끝나버린게 허무한거니? 그남자만은 다를줄 알았는데 마지막이길 바랬는데 이렇게 되버리니 남자를 못믿겠니? 그동안의 함께했던 시간들이 다 거짓말같아서 억울하고 인정이 되질않니? 왜 나는 그대로인데 그남자는 변한건지 이유가 알고싶어서 따지고 싶니? 헤어지는 이유가 궁금해 미치겠니? 정말 그 이유를 알면 다 고쳐서 붙잡고 싶은거니? 그래 슬프겠지 아프겠지 눈물은 끝도없겠지 심장을 대못으로 박으면 이렇게 아플까 싶겠지 몇번째 하는 이별이래도 아픈건 마찬가지겠지 그래… 왜 아프지 않겠니 사랑을 했는데 진짜 사랑을 ..
소름주의) 밤에 보면 엄청 무서운 소름돋는 일화들..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