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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한국 드라마 ost에 한국 아이돌이 작사작곡을 했으나 한국어가 하나도 없어 덬들을 잠시 당황시킨 노래

On my pillow, Can’t get me tired
베개를 베고 누워있지만 피곤해지지 않아

Sharing my fragile truth
부서질것 같은 내 연약한 진실

That I still hope the door is open
그 문이 아직 열려있길 바란다는 마음을 전한다는것

Cuz the window
왜냐하면 그 창문은

Opened one time with you and me
너와 내가 함께 할때 열었던 문이거든

Now my forever’s falling down
이제 내 영원은 무너져가

Wondering if you’d want me now
지금도 너는 나를 원할까?

How could I know
내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One day I’d wake up feeling more
언젠가 더 많은걸 느끼며 잠에서 깨어날 수 있을지

But I had already reached the shore
하지만 난 이미 해변에 와있는걸

Guess we were ships in the night
어쩌면 우린 밤을 항해하는 배였나봐

Night, night
잘 자


We were ships in the night
우리는 밤을 항해하는 배였는데

I’m wondering
난 궁금해

Are you my best friend
너는 아직 나의 사람이 맞는지

Feel’s like a river’s rushing through my mind
마음속으로 강물이 휘몰아 치는것 같아

I wanna ask you
너에게 묻고 싶은게 있다면

If this is all just in my head
이 모든게 내 머릿속에만 있는 이야기인지

My heart is pounding tonight
가슴이 뛰는 오늘 밤

I wonder
난 궁금해

If you Are too good to be true
이 모든게 너무 행복했던 꿈이라면

And would it be alright
괜찮을 수 있을까

if I Pulled you closer
널 더 가까이 당겨도 괜찮을까?

How could I know
내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One day I’d wake up feeling more
언젠가 더 많은걸 느끼며 잠에서 깨어날 수 있을지

But I had already reached the shore
하지만 난 이미 해변에 와있는걸

Guess we were ships in the night
어쩌면 우린 밤을 항해하는 배였나봐

Night, night
잘자

We were ships in the night
우리는 어두운 밤을 항해하는 배

Night, night
잘자



(* ship in the night
=배들이 밤중에 서로 스쳐지나가는 것처럼 우연히 짧은 시간동안 한 두번 정도밖에 만나지 못하고 다시는 만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의미)

이태원 클라스 OST - 방탄 뷔 Sweet Night

뷔는 드라마를 보기 전 원작 웹툰을 읽었다고한다. "박새로이의 캐릭터가 특히 깊은 인상을 남겼고, 정말 마음에 들었다. 내가 좋아하는 형이 박새로이 역을 맡아 너무 기쁘다. 가사는 남자주인공인 박새로이의 감정을 잘 반영하고 있다. 박새로이의 삶이 다시 달콤함으로 채워질 수 있다는 희망을 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