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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 주제에 치킨 사 처먹냐?" 아파트 입주민 '경비원' 폭행 경비 주제에 치킨 사먹냐?" 아파트 입주민 '경비원' 폭행 사람이 할 짓인가😡 경비원 안쓰러워😭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치킨을 먹고 있던 아파트 경비원들에게 아파트 주민의 ‘갑질’ 목격담"이 네티즌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관리사무소는 주민을 두둔하며 경비원들에게 사과하라고 해 비난을 사고 있다. 글에 따르면 밤 12시쯤 큰 목소리로 싸우는 소리가 들려 창문으로 내려다봤다. 정문에는 60대 경비원과 누군가가 서로 멱살을 잡고 몸싸움을 하고 있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구글이미지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밤 11시 반쯤 경비반장과 경비대원은 아파트 앞 치킨가게 사장이 수고한다며 전해준 치킨을 먹고 있었다. 이 때 만취한 40대 남성이 경비실 쪽문을 열며 머리를 반쯤 들이밀고는 “야 XX놈들아 경비 ..
핸드폰 충전 때문에 “할아버지 인공호흡기 플러그 뽑은 손자” 이 와중에 인증샷까지.. 핸드폰 충전 때문에 "할아버지 인공호흡기 플러그 뽑은 손자" 손자 제정신 맞아?😡 할아버지 불쌍해😭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가 발칵 뒤집힌 사건이 있었다. 스마트폰 배터리 때문에 자신의 할아버지의 목숨을 앗아갈 뻔한 손자에 대해 보도했다. 손자는 폐암으로 병원에 입원중인 할아버지의 병실을 찾았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구글이미지 일이 바쁜 손자의 부모님은 병문안을 오지 못하여 친척들과 함께 병실을 방문했다. 친척들은 병실에 모두 모여 대화를 나눈 후 잠시 자리를 비웠고 손자는 핸드폰 배터리가 얼마 남지않아 곧 전원이 꺼질 것 같아 병실 안에 충전이 가능한 콘센트를 찾기 시작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구글이미지 하지만 병실에는 남은 콘센트가 없었다. 결국 손자는 할아버지의 인공호흡기의 전원 코드를..
58억 빚진 아빠 때문에 “강아지” 한테도 압류 딱지 붙은 아들…”나 아롱이 없으면 죽어···” 로또1등보다 빚이많아 강아지한테까지 압류딱지.. 👍너무한다 😥그렇게까지해야되나 😡심했다 😯그럴수있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 “웃긴대학” 에 올라왔던 “58억 빚진 아버지 때문에 자살하고 싶다.” 라는 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글쓴이의 안타까운 사연을 아래 원문을 통해 확인해보자. 저번에 건강보험료 1213만원 연체 폭탄 나왔다고 글 올렸던 사람인데 오늘 어떻게 된건지 오후 2시쯤에 국민건강보험공단 갈려다가 갑자기 정장 입은 사람들 5~6명이 오더라고 그러더니 법원 공무원들 曰 : “○○○씨 계십니까?”고 막 묻는데, 막 모른다 했었지. 지들이 법원에서 온 공무원들이라는데, 아버지 재산 빨간딱지 붙이기 위해서 왔대 아니, 그걸 아버지한테 찾아가서 받아야 되지. 왜 우리집에 빨간딱지 붙이려 하냐고 말하니까 그건..
너무 잘생겨서 교수를 포기한 수학교수. jpg 너무 잘생겨서 교수를 포기한 수학교수. jpg 그럴만하네❤️ 그 정도는 아닌 듯😢
‘코로나 최전선’에서 100일 만에 살아 돌아온 의료팀 ‘가족들과 눈물’의 재회 sina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싸우기 위해 목숨 걸고 후베이성으로 떠났던 의료팀. 사랑하는 사람들을 눈앞에 두고도 멀리해야만 했던 이들이 다시 가족 곁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중국 후베이성으로 파견된 중국 신장위구르 자치구 우루무치 지역 의료팀이 100일 만에 귀환해 가족들을 만났다고 한다. sina 앞서 이들은 지난 1월 후베이성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히 늘면서 의료진 부족 사태가 빚어지자 전격 투입되었다. 이들은 후베이성에서 귀환해 일정 기간의 격리과정을 마친 뒤 사랑하는 이들과 재회하였다. 이 중에서도 중국 매체 ‘시나’ 등이 공개한 의사 커플의 모습이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sina 최전선에서 진료 활동 도중 감염돼 목숨을 잃는 의료진이 적지 않았기에 재회는 더욱 감격..
유재석이 산다는 압구정 현대아파트 내부수준 ㄷㄷㄷ 외부 ❤ : 너무좋다ㅜㅜ 살고싶다. 🤨 : 좋지만 외부가 너무 낡았다.
아.이.돌 VS 개.그.맨 누가 더 힘든 직업인가? 말싸움하기
살인자 아빠를 옹호하는 딸을 욕할 수 없는 이유 👍 : 저건 봐줘야 한다 ☹️ : 그래도 살인은 살인이다.. 진짜 법 바꿔야 하는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