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후 국내 공식활동을 마친 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본명 김태형)가 양양의 봄바다에서 힐링을 즐겼다.
특히 해변 근처에 있는 양양 금강산대게횟집을 추천,눈길을 끌었다
뷔는 이 식당을 직접 언급하며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너무 좋으셔서 많은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 분들이 여기 와서 식사 많이 하셨으면 좋겠어요.사장님 덕분에 뭔가 감동 많이 받고 갑니다”라고 썼다
식당을 운영하는 노부부는 뷔를 알아보지 못했지만 사인을 남겼고,이날부터 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