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타임지(TIME)는 지난 13일(현지시각) ‘Sweet Night’에 대해 “감미로운 어쿠스틱 기타와 뷔의 깊은 목소리, 따뜻한 멜로디가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뷔가 쓴 가사는 주인공의 감정을 잘 표현했다. 그의 인생에 따뜻함이 가득 채워지길 바라고 있다. 코러스와 어우러지는 뷔의 허밍과 속삭이는 듯한 가성은 희망적인 결말과 함께 편안함을 전해준다”고 설명했다.
미국의 매거진 틴보그(TeenVogue)는 “뷔는 치유와 힐링을 담아 노래, 드라마와 완벽하게 어울린다. 드라마를 떠나 뷔의 자작곡 ‘Sweet Night’는 그의 음악 작업에 큰 족적을 남겼다”고 호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