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오는 20일과 21일 생활용품, 가공식품, 그리고 신선식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살맛나는 이틀’ 행사를 진행한다.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소비를 촉진하기위해 격주로 선보이는 행사다. 주료 수요가 높은 상품 위주로 할인행사를 진행 중이다.
뉴스1
20일에는 한우 1등급 등심을 1인당 1kg으로 한정해 50%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20일과 21일에는 미국산 냉동 LA 갈비와 완도 활전복을 엘포인트 회원에게 40% 할인 판매한다.
이 외에도 한우 잡뼈탕용, 레드와인, 초콜릿 등을 기존 판매가보다 40~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