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를 흘리며 죽은 어미 강아지와 그 옆에 벌벌떠는 새끼 강아지들이 있다.
지금으로부터 2년 전인 지난 2017년 당시 태국 라용 지역에 살던 30대 한 남성은 어미 강아지를 잡아먹어야겠다고 생각했던 그는 앞마당에서 새끼들에게 젖을 물리고 있는 어미 강아지에게 다가갔다.
아무것도 모르고 있던 어미 강아지는 그저 주인을 바라만 봤는데,
남성은 손에 들고 있던 곡괭이를 있는 힘껏 어미 강아지 머리에 내리쳤습니다. 어미 강아지는 그대로 쓰러졌고 순간 현장은 아수라장이 되었다. 잠시후 주민이 신고를 하였고, 경찰은 그를 제압했지만 그는 자신의 강아지를 죽인게 무슨 상관이냐며 오히려 반박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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