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 뭔가를 읽는데.....
“프흐ㅎ흦..!!!!!”
“어우 나 방금 우욱할뻔 했어;;;”
“ㅇㅇ님께서 마음 같아선
대신 씹어서 먹여드리고 싶네요”
“어우웁..! 싫어요!!!!!(질색)
어우우..! 싫어요!!!!!(팔색)”
“벌칙 아니야...?!! 어우 싫어요오!!!!”
“그냥 본인이 씹어ㅅㅓ.. 본인이 씹고 넘기세요...
저한테 주시지 마시고ㅠㅠㅠㅠㅠ”
“어우 정말 질색팔색 했네...
죄송하긴한데 그건 좀 그래요ㅠㅠㅠㅠ”
몸까지 부들부들 떨면서 싫어함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