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류

시청자 댓글에 질색팔색하는 입짧은 햇님

 

그러다 뭔가를 읽는데.....

 

 

“프흐ㅎ흦..!!!!!”

 

 

“어우 나 방금 우욱할뻔 했어;;;”

 

 

“ㅇㅇ님께서 마음 같아선

대신 씹어서 먹여드리고 싶네요”

 

 

 

 

 

“어우웁..! 싫어요!!!!!(질색)

어우우..! 싫어요!!!!!(팔색)”

 

 

“벌칙 아니야...?!! 어우 싫어요오!!!!”

 

 

“그냥 본인이 씹어ㅅㅓ.. 본인이 씹고 넘기세요...

저한테 주시지 마시고ㅠㅠㅠㅠㅠ”

 

 

“어우 정말 질색팔색 했네...

죄송하긴한데 그건 좀 그래요ㅠㅠㅠㅠ”

몸까지 부들부들 떨면서 싫어함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