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방탄소년단

실시간 안경 쓴 훈훈한 선배미로 '실트' 장악해버린 방탄 진

'방탄소년단' 진이 훈훈한 안경 비주얼로 여심을 저격했습니다.

27일 오후 7시 50분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생방송으로 '2019 KBS 가요대축제'가 진행됐습니다.

이날 올 한 해 동안 국내외 가요계에 돌풍을 일으킨 K-POP 주인공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글로벌한 인기를 자랑하는 방탄소년단도 참석했는데요.

특히 멤버 진은 이날 안경 쓰고 등장해 시선을 모았습니다.

진의 훈훈한 외모에 지적인 매력이 더해져 감탄을 자아냈는데요.

그가 화면에 잡히자 현장은 팬들의 환호성으로 가득 찼습니다.

방송 직후 온라인에서도 그 반응이 뜨거웠는데요.

진의 안경 스타일링은 순식간에 실트 1위를 찍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흑발에 안경이 진리다", "보는 순간 심정지 왔다", "자비 없는 옆선"이라며 호평으로 쏟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