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배우 알렉스 윌리엄스가 충격적인 발언으로 관심받았습니다. 지난 19일 트위터에 글을 올렸는데요.
앞서 호주 방송사 Channel9의 '20 to One' 측은 지난 20일 사과한 바 있습니다. SNS에 짧은 글을 올렸죠.
이들은 '방탄소년단'과 관해 인종차별 및 성,차,별 발언을 방송했었는데요. "불쾌했다면 사과한다"고 썼습니다.
하지만 팬들은 여전히 비판하고 있습니다. 진정성이 없다는 건데요. 알렉스 윌리엄스 역시 설전을 벌였었죠.
그는 "손흥민도 '방탄소년단' 곡을 듣느니 자신의 성,,,ki를 자를 거라 확신한다. 난 혼자가 아니다"라고 했는데요.
또 "심사숙고 끝에 '방탄소년단' 8번째 멤버로 나 자신을 임명한다. 변함없는 성원에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그는 "내 목소리로 네 XX들 자랑스럽게 해줄게"라고 했는데요. #BTSforever를 태그하기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