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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형들이 울어? 울어? 하면 진짜로 운다는 방탄소년단 막내 정국

멤버들은 "미성년자 때엔 '정국이 울어?' 몰아가면 진짜 울었다. 요새는 많이 컸다.

 

이에 뷔는 "정국이가 예전에는 '정국이 울어?'이러면 진짜 울었다. 근데 요즘은 잘 안 운다"라고 말했고, 다른 멤버들 역시 "상남자가 됐다"고 증언했다.
멤버들은 "막내 정국이는 잘 운다. 예전에는 '정국이 울어?'라고 물어보면 울었는데 요새는 많이 컸다. 잘 우는데 상남자스러운 면이 있다"

 

정국이가 예전에는 '정국이 울어?'이러면 진짜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