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명으로 구성된 방탄 정국팬들이 모인 톡방에서
본인 최애를 지원하는 여러 노동을 하면서
다른 멤버에 대한 헤이트 행위도 했는데 그 수준이 너무 기괴하고 선을 넘어서 공론화했다고 함
악개 톡방의 최근 사례
요약 : 방탄 멤버 개인에 포커싱 된 좋은 기사가 나자 해당 기자 메일, 전화를 테러하다싶이 항의해서 멤버 개인에 대한 칭찬 부분을 삭제시키고 단독 기사를 단체 기사로 제목을 수정시킴
(기자 실명을 거론하면서 욕도 하고 해당 기자 얼평까지함 )
저 톡방이 얼마나 지속적이고 조직적으로 움직였는지 알 수 있는 부분
항의를 할 땐 >>올팬<<인것처럼 해야 잘 들어준다
기사뿐만 아니라 유튜버가 특정 멤버 칭찬하는 리액션 영상을 올리면 몰려가서 테러하는건 일상이었음
오죽하면 유튜버가 대놓고 저격도 함
사실 이전에도 정국 마갤에서 인증 받고 만든 톡에서 방탄 모든 멤버를 향한 헤이트를 저질렀음에도 엄청난 쉴드를 받고 크게 논란없이 묻힌 적 있음
더이상 지켜볼수만은 없는 수준이라고 판단한 방탄팬들은 이번에 심각성을 크게 깨닫고 공론화를 하는중임
그래서 월드실트 1위, 한국실트 1위를 찍게됨
특히 해외팬들은 언론을 조작했다는것에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고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