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美친 비주얼' 신생아가 태어났다.
지난해 베트남 에바는 순정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외모를 가진 신생아 사진을 소개했다.
이하 에바 / 아샤 페이스북
이 신생아 사진의 정체는 무엇일까. 지금으로부터 2년 전 태국 방콕 한 병원에서 아샤(Arsya)가 태어났을 때 찍은 것이다.
한마디로 만찢남이었다. 방금 태어났다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또렷한 이목구비를 소유했다. 긴 속눈썹과 오똑한 콧날, 앵두 같은 입술이 매력 포인트였다.
여전히 변함없는 비주얼을 자랑 중이다. 큰 눈망울에 짙은 쌍꺼풀이 돋보였다. 제법 많아진 머리숱도 눈길을 끌었다.
아샤 어머니는 아들이 건강하고 평범하게 자라길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