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916)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번엔 8000만원..?! 또 다시 시작되었다고 하는 방탄소년단 RM의 파괴 ASMR 하랬더니 쥐어뜯고 떨어트리고 난리난 방탄소년단 RM.twt 오아시스 뽀개는 준이표 ASMR 우당탕탕 팅글 오졌다 ㅋㅋㅋ#남준 #알엠 #RM #BTS @BTS_twt pic.twitter.com/04uVzxEs24 — 남준의바다🐳 (@RMs_Sea2) March 31, 2020 그 불안감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지점토로 만든 방탄소년단 RM 피규어.jpg 실물 후기 쩔었던 방탄 진 레전드 시상식 : 이날 가수석 바로 앞이 관객석이라 가까이서 본 타덬들도 실물 대박이라는 후기가 많았던 시상식 방탄소년단 진 존잘은 타돌덕들이 찍어도 존잘.jpg 머리 자르고 다시 확 어려진 방탄소년단 진 셀카.jpg 진 셀카 업로드 후 실트상황.jpg 29살 ㄴㄴ 29개월이야ㅠㅠㅠㅠ ㅏㅏㅏㅏ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9개월 석지니 유니콘 우주복입고 꼬물꼬물대는데 완전 한입거리ㅋㅋㅋㅋ 들튀각 재는 1인ㅋㅋㅋㅋㅋ 사실 진 얼굴이 제일 유니콘임 ㅇㅇ(반박 안받음) 실물은 냉한걸로 유명하지만 숨만 쉬어도 귀여운 왕귀염둥이ㅠㅠ 자신의 잘생김에는 인생이 묻어있다는 찐(feat.본인피셜) 한국 이어 '미국 구글' 실검 1위까지 차지한 방탄소년단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미국 내 인기가 심상치 않다. 지난 14일(한국 시간) 방탄소년단(BTS)은 오후 12시 30분부터 방송된 미국 NBC의 코미디쇼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 시즌44'(SNL)에 출연해 신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펑크 팝 장르의 곡으로 타인에 대한 관심과 사랑, 작고 소박한 사랑의 즐거움을 표현한 노래다. 엠마 스톤의 소개와 함께 등장한 방탄소년단은 연신 해맑게 웃으며 산뜻하게 해당 곡을 소화했다. 완벽한 라이브로 빠른 비트의 해당 곡의 안무를 파워풀하게 소화하는 모습은 현장 관중을 열광케 했다. 노래, 춤, 외모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방탄소년단에 대한 관심은 해당 무대가 TV로 송출된 후 폭발적으.. 방탄소년단 외모 비하한 조셉 칸 감독 "절대 사과하지 않을 것" 그룹 방탄소년단 외모를 비하해 논란에 휩싸였던 한국계 미국인 뮤직비디오 감독 조셉 칸이 입을 열었다. 지난 14일 조셉 칸 감독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방탄소년단의 외모를 비하한 것에 대한 해명을 내놨다. 조셉 칸은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 BTS에 대한 농담을 트위터에 올렸는데 한국에서 전국적인 뉴스가 된 것 같다"며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내 트럼프식 농담이 그만한 힘을 가졌다"면서 논란을 가볍게 대처하려는 모양새를 취했다. Twitter 'JosephKahn' 또한 조셉 칸은 약 5시간 후에 자신은 절대 사과할 생각이 없다며 강경한 입장을 밝히는 동시에 비속어를 남발하기도 했다. 앞서 조셉 칸은 지난 9일 트위터에 방탄소년단의 사진과 함께 이들을 조롱하는 발언을 남겨 논란을 빚은 바 있다. .. 이전 1 2 3 4 5 ··· 1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