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썰 (126) 썸네일형 리스트형 알바를 막대하는 사장님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 ssul 요즘은 알바가 갑이던데.. 저사장 세상물정 모르넼ㅋㅋㅋㅋㅋ 덤덤해져 버린 나, 권태기 일까요?ssul 익숙해서 그런거같은데.. 평생 설레고 찌릿한사람 있을까? 엄마가 당신 딸로 태어난다면 뭐해주고 싶나요? 사랑을 가르쳐주고 싶다는 댓글에 뭉글해지네... 20대후반이 되고 달라진게 많네요. pann 공감이 많이 되네 매니저랑 싸우고 알바 그만뒀다. ssul 1시간 더해준거 고마워해야하는거 같은데.. 소개팅녀에게 호감이 있는데 왜 이런 마음이 들까요? ssul 간단한 답하는데..왜 고민을 하고 부담스러워 한다고?? 이해안됨 시간이 갈수록 날 막대하는 남자친구. ssul 점점 심해진다니..무섭;; 사람은 고쳐쓸수 없어요 올해도 수능 망친 3수생의 결정. ssul 화이팅~~입니다 이전 1 ··· 5 6 7 8 9 10 11 ··· 16 다음